가수 김연지가 뽕삘 충만한 무대를 완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2'에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에이스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연지는 김연자의 실제 무대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흥겨운 무대를 예고했다.
그는 '10분 내로'를 선곡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조영수 마스터는 김연지의 첫 소절에 "와!"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감탄했다. 김연지의 흥겨운 무대에 모두가 기립박수를 쳤다.
한편 이날 김연지는 최고점 100점 최저점 94점으로 마스터 총점 1,168점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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