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세대를 짓는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자리 앞에 망원경을 둔 채로 착공식 깃발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 세대를 짓는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세대를 짓는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우리 수도건설역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이정표를 새기는 영광을 지니게 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 세대를 짓는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세대를 짓는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김덕훈 내각총리의 지근거리 보고를 들으며 흡족한 표정으로 서있다. 연단에는 발파 모습을 보는 데 사용한 듯한 쌍안경이 놓여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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