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쌀쌀한 아침엔 외투 입고 오후엔 들고

입력
2021.04.01 04:30
0 0

전국 일교차가 컸던 31일 서울 시내 직장인들의 옷차림도 아침 출근길과 점심시간이 사뭇 달랐다. 제법 쌀쌀했던 오전 외투를 입고 출근한(위) 직장인들이 이날 한낮 기온이 오르자 가벼운 차림으로 식후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서울 기온은 이날 최저 7도에서 올 봄 최고인 21도까지 올라갔다. 1일 최고 기온은 24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