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혈전 논란에 8일 예정된 특수·보건교사 AZ 접종 연기
알림

속보 혈전 논란에 8일 예정된 특수·보건교사 AZ 접종 연기

입력
2021.04.07 19:42
수정
2021.04.07 19:56
0 0
7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국민체육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상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1

7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국민체육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상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8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던 특수교육 종사자와 유치원·초중등 보건교사, 장애아보육·간호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추진단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환구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