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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의료진들, 기댈 건 손바닥 만한 '아이스 팩'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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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의료진들, 기댈 건 손바닥 만한 '아이스 팩' 뿐

입력
2021.07.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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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3일 서울 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아이스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3일 서울 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아이스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이 담긴 조끼를 입고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인근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이 담긴 조끼를 입고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3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전면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냉풍기에 얼굴을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13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전면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의료진이 냉풍기에 얼굴을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12일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달여 만에 37명이 추가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전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숨 돌리는 시간에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12일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 달여 만에 37명이 추가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전 달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숨 돌리는 시간에 얼음주머니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수도권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을 머리에 대고 있다. 뉴시스

수도권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아이스팩을 머리에 대고 있다. 뉴시스


권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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