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있는 영화관이 다시 문 열었단 소식 들었어?
실은, 어젯밤에 남편이랑 일 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 왔어.
예전이랑 똑같더라고!
팝콘은 여전히 가짜 버터에 절어있고?
당연하지!
How we miss the whole ceremony of going to the movies! Even the lousy popcorn doesn’t seem so bad…
영화 보러 가는 것조차 참 그리운 일이 됐습니다. 볼품 없는 팝콘마저 다시 보니 반갑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