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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선수단, 위대한 도전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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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선수단, 위대한 도전 마치고 귀국

입력
2021.09.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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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패럴림픽 선수단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2020 도쿄패럴림픽 선수단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13일간의 2020 도쿄 패럴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귀국일인 6일 일본 도쿄 패럴림픽 선수촌 내 회의실에서 열린 해단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13일간의 2020 도쿄 패럴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이 귀국일인 6일 일본 도쿄 패럴림픽 선수촌 내 회의실에서 열린 해단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금메달을 획득한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금메달을 획득한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등 대한민국 선수단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해 9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보치아 대표 정호원 선수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강성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해 9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보치아 대표 정호원 선수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강성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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