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베스트신상품 대상] 위아본
뷰티 브랜드 개발 스타트업 위아본(대표 김규영)은 지난 7월 MZ세대 여성의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멀티태스킹 코스메틱 브랜드 ‘본투샤인’을 론칭했다.
함께 선보인 ‘본투샤인 스테이 글로우 쉬머링 프라이머(이하 본투샤인프라이머)’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능을 모두 갖추고, 최소한의 루틴으로 다양한 효과를 주는 다기능성 멀티 화장품이다.
멀티 기능 제품은 ‘스피드와 높은 효과’가 포인트인데, 본투샤인 프라이머는 제품 사용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3배 이상의 높은 효과를 통해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인체 적용 효능 시험을 통해 24시간 피부결 지속력, 보습 지속력, 광채 지속력, 자외선 차단 지속력에서 효과를 입증받았을 뿐만 아니라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제품으로 판정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투샤인은 웰니스 트렌드에 맞는 뷰티 아이템의 필수 요소로 활동성과 기능성을 꼽으며, 제품과 단계를 줄이고 더 높은 효과를 위한 뷰티 루틴 미니멀리즘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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