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우·과일·수산물 세트 카드할인 혜택

이마트

이마트가 내달 1일까지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풍성한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프리미엄 한우는 올해 냉장세트 물량을 10%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WET에이징 한우 등심 1+등급 세트’를 26만 8,200원(카드할인 10% 기준)에 선보인다. ‘피코크 한우 등심 불고기세트(2.4kg)’와 ‘피코크 한우 등심 국거리세트(2.4kg)’는 각각 카드할인가 19만 8,000원에, ‘피코크 한우 등심세트(2kg)’는 카드할인가 22만 4,000원에 선보인다. 초프리미엄 세트 ‘피코크 횡성축협한우 NO.9 세트’는 80만원에 판매한다

과일 선물세트로는 샤인머스캣이 들어간 신규 세트 ‘시그니처 사과 배 샤인 세트(사과 1.2 kg/4입, 배 2.2kg /4입, 샤인머스캣 1.1kg/2송이)’를 10% 할인한 8만 5,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인기 세트 ‘샤인&애플망고 세트(샤인머스캣 800g/1송이, 애플망고 1.6kg /4입)’를 30% 할인한 6만 6,500원에, ‘샤인머스캣&한라봉 세트(샤인머스캣 1.4kg/ 2송이, 한라봉 1.4kg /4입)’를 25% 할인한 5만 9,850원에 판매한다.

수산 선물세트로는 ‘프리미엄 제주 옥돔/갈치세트’를 리뉴얼해 22만 2,400원(20% 카드할인가), ‘피코크 메로구이 세트’는 19만 6,200원(10% 카드할인가)에 판매한다.

와인은 프랑스 메독 1등급 컬렉션 ‘5대 샤또’ 5종을 99만~148만원에 총 60병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