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배송된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확인하고 있다. 29일부터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배송된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확인하고 있다.
29일부터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다음달 2일까지 5일 동안은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서 연습을 하고, 3일부터는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전국의 임시선별검사소(204개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코로나19 진료에 동참하는 일부 병·의원이 새 검사체계에 동참한다.
28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배송된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확인하고 있다. 29일부터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29일부터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연합뉴스
28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래피젠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 시연을 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의 하루 최대 생산 가능량이 약 750만개로, 수요보다는 공급이 더 많은 상태라고 밝혔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의 자가검사키트 재고량은 300만개 정도다.연합뉴스
28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확인하고 있다. 29일부터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연합뉴스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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