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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최선을" 패럴림픽 선수들의 열정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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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최선을" 패럴림픽 선수들의 열정은 계속

입력
2022.03.11 15:09
수정
2022.03.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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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신의현이 11일(현지시간)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남자 좌식 12.5k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신의현이 11일(현지시간)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남자 좌식 12.5km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생애 첫 패럴림픽 무대에 나선 한국 선수단 '최연소 국가대표' 최사라(19·서울시장애인스키협회)가 주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사라는 11일 중국 옌칭 국립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시각장애 부문에서 1차 시기 1분06초71, 2차 시기 1분08초53으로 합계 2분15초24를 기록, 출전 선수 15명 가운데 11위(실격 2명)에 자리했다. 사진은 최사라(오른쪽)와 김유성 가이드러너.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생애 첫 패럴림픽 무대에 나선 한국 선수단 '최연소 국가대표' 최사라(19·서울시장애인스키협회)가 주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사라는 11일 중국 옌칭 국립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시각장애 부문에서 1차 시기 1분06초71, 2차 시기 1분08초53으로 합계 2분15초24를 기록, 출전 선수 15명 가운데 11위(실격 2명)에 자리했다. 사진은 최사라(오른쪽)와 김유성 가이드러너.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준결승전 한국 대 캐나다 경기. 한국팀이 캐나다 빌리 브리지스에게 실점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준결승전 한국 대 캐나다 경기. 한국팀이 캐나다 빌리 브리지스에게 실점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준결승전 한국 대 캐나다 경기. 한국팀이 캐나다 리암 히키에게 골을 허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 준결승전 한국 대 캐나다 경기. 한국팀이 캐나다 리암 히키에게 골을 허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신의현이 11일(현지시간)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남자 좌식 12.5km 경기에서 사격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신의현이 11일(현지시간)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남자 좌식 12.5km 경기에서 사격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휠체어컬링 대표팀 '팀 장윤정고백'의 정성훈이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미국과의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9차전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휠체어컬링 대표팀 '팀 장윤정고백'의 정성훈이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미국과의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예선 9차전 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10일(현지시간) 중국 옌칭 국립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좌식 경기에서 한상민이 질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10일(현지시간) 중국 옌칭 국립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좌식 경기에서 한상민이 질주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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