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1일 봄날에 더 걷기 좋은 '1000리길' 11개 노선을 선정했다.
전북 1000리길은 도내 14개 시·군에 걸친 405㎞에 달하는 걷기 여행길이다. 모두 44개 노선으로 아름다운 해안을 볼 수 있는 해안길(6곳), 수변 경관을 조망하는 강변길(6곳), 산과 들의 경치를 감상하는 산들길(27곳), 가을철 물안개가 장관인 호수길(5곳)의 4개 테마로 구성돼 있다.
이중 봄날에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된 노선은 △군산 구불5길 △익산 웅포곰개나루길 △정읍 정읍사 오솔길 1코스 △남원 지리산둘레길 2코스 및 교룡산 둘레길 △진안 마이산길 △무주 예향천리 금강변마실길 1·2코스 △임실 섬진강길 △고창 고창읍성길 △부안 적벽강 노을길이다.
전북도 전경식 자연생태과장은 "전북 1000리길이 생태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길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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