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박근혜 찾아간 윤 당선인 "면목 없다...늘 죄송했다"

입력
2022.04.13 04:30
0 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대구시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50여 분간 이어진 회동에서 윤 당선인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박 전 대통령이 중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박 전 대통령은 건강이 허락한다면 윤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겠다고 화답했다.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