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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생들과 일본학과 주최 강의 듣는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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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생들과 일본학과 주최 강의 듣는 '평화의 소녀상'

입력
2022.04.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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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독일 라이프치히대에서 열린 '위안부와 동아시아에서의 성폭력' 강연에 참석한 평화의 소녀상.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는 오는 7월 5일까지 격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등 성폭력과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매회 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한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독일 라이프치히대에서 열린 '위안부와 동아시아에서의 성폭력' 강연에 참석한 평화의 소녀상.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는 오는 7월 5일까지 격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등 성폭력과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매회 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한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독일 라이프치히대에서 열린 '위안부와 동아시아에서의 성폭력' 강연에 참석한 평화의 소녀상(오른쪽).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는 오는 7월 5일까지 격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등 성폭력과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매회 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한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독일 라이프치히대에서 열린 '위안부와 동아시아에서의 성폭력' 강연에 참석한 평화의 소녀상(오른쪽).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는 오는 7월 5일까지 격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등 성폭력과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매회 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한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독일 라이프치히대에서 '위안부와 동아시아에서의 성폭력'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리고 있다.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는 오는 7월 5일까지 격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등 성폭력과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매회 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한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독일 라이프치히대에서 '위안부와 동아시아에서의 성폭력'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리고 있다.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는 오는 7월 5일까지 격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등 성폭력과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매회 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한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독일 라이프치히대에서 열린 '위안부와 동아시아에서의 성폭력' 강연에 참석한 평화의 소녀상.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는 오는 7월 5일까지 격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등 성폭력과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매회 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한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독일 라이프치히대에서 열린 '위안부와 동아시아에서의 성폭력' 강연에 참석한 평화의 소녀상.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는 오는 7월 5일까지 격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등 성폭력과 강제노역 피해 등을 토대로 '포스트식민주의 기억작업, 다국적 여성주의'를 주제로 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매회 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함께 한다. 연합뉴스


권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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