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미 훈련 다음날, 북 '미사일 쏟아붓기'

입력
2022.06.06 04:30
0 0

우리 해군의 강습상륙함 '마라도함(앞줄 왼쪽)'과 미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오른쪽)'를 비롯한 한·미 양국 전함들이 4일 일본 오키나와 인근 공해상에서 항모강습단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4년 7개월 만에 핵 추진 항모를 동원한 대북 경고성 훈련을 실시하자 북한은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미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부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