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자결제 플랫폼 개발 및 구축 기술
간편결제 전문기업 ㈜페이업(대표 문병래)는 이크레더블의 기술평가에서 ‘온라인 전자결제 플랫폼 개발 및 구축기술’을 인정받아 기술평가등급 ‘T3’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페이업은 2016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른 O2O’ 간편 모바일 결제서비스 ‘payup’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공 지능 기반의 SNS 이커머스 ‘insio(인시오)’를 확장 런칭했다. 페이업은 간편결제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AI 추천 판매’, ‘’지능형 커머스’ 및 다양한 간편결제가 탑제된 ‘판매플랫폼 구축’ 등의 핵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페이업은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한 2021년도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3억3천2백50만원 규모로 지원을 받아 (주)아임클라우드와 함께 AI기술을 사업에 도입했고, 고객의 소비 특성을 학습한 AI가 고객에게 맞춤 추천을 제공하는 AI 기반의 SNS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와 AI를 통해 고객응대가 가능한 AI챗봇 서비스를 2022년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들이 각각 보유한 팔로어가 ‘insio’를 통해 개별 가맹점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자동으로 해당 가맹점에 회원이 되는 구조이다. ‘insio’는 간편한 쇼핑몰 구축과 상품등록을 통해 주문, 배송까지 판매 관리가 쉽고, 다른 가맹점들과 함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페이업은 전국 7천여 가맹점에게 △홈페이지 연동결제 △앱카드결제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자동결제 △수기결제 △SMS문자결제 △URL링크결제 △가상계좌결제 서비스 등의 종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플루언서를 위한 △인시오 △인시오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