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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똑 떨어진다" vs "판사 한 사람이 쥐락펴락하네"

입력
2022.08.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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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뉴스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는 뉴스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하루 한국일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인 통찰력 있는 댓글을 모아 소개합니다.

법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을 일부 인용해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실로 한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법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을 일부 인용해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실로 한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판결 똑 떨어진다…이 전 대표의 언행도 지나친 감이 있으나, 대표 갈아치우려고 일종의 쿠데타를 벌인 건데…당원으로서 참 갑갑하다….<법원 "국민의힘 '비상상황' 아니다"... 비대위 제동 : KTS>

■판사 한 사람이 당 전체를 쥐락펴락하는구나. 반쪽 판결이 판결인가. 무사안일. 앞으로 국회의원 감이시네. <법원 "국민의힘 '비상상황' 아니다"... 비대위 제동 :윤희균 >

■유구무언. <'文 아들' 문준용, 자신의 '지명수배 포스터'를 다시 꺼낸 이유는:대한민국 살리자>

자립준비청년 비정규직 비율

자립준비청년 비정규직 비율

■윤석열을 찍었고 지금도 지지하지만, 양극화 해소 노력은 참으로 절실하다. 정신차리고 부자 관료부터 솔선수범하자… 윤 대통령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자...<"돈도, 일자리도, 친구도 없어요"... 복합 위기 놓인 '자립준비청년'들: 오정석>

■투자한 것에 대해 본인들이 책임지겠지. <1년간 늘어난 이자만 27조... 더 늘 텐데 '영끌족' 어쩌나:검둥둥>

■도대체 얼마나 해줘야 대책을 세웠다고 할거야? 이 정도면 단군 이래 최대 지원을 받는 세대 아닌가?...본인들의 위치도 모르고 좋은 취업자리만 바라면서 30이 넘어가도록 알바나 하면서, 바닥부터 올라가서 이제야 숨돌리는 윗세대들의 세금으로 그렇게 받아먹으면서도 징징대고 불만이나 토로하는 한심한 애들이 너무 많다. <"돈도, 일자리도, 친구도 없어요"... 복합 위기 놓인 '자립준비청년'들:필명없다고>

■잘 찾아봐라 할 일 많다~~~젊은 세대가 노력을 안 한다고밖에 안 보인다~~ <"돈도, 일자리도, 친구도 없어요"... 복합 위기 놓인 '자립준비청년'들:eahoo>

■우리 집만 해도 50대 후반 부모와 10대 아이들의 대화 끝은 조금 과장해서 “아! 대화 안 돼”입니다….<'기술 소외'에 대한 천 년 전 고승의 가르침:배려와 열린 마음[자현의 아제아제 바라아제]:오한생>

■가스라이팅당하는 거지, 결과는 앵벌이. <일용직 뛰며 '진보 유튜브' 후원... 틈만 나면 尹자택 앞 집회 참석 [현장 한달 르포]:뚱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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