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기적 생환... 지하 주차장 2명, 14시간 버텼다

입력
2022.09.07 04:30
0 0

6일 오전 태풍 '힌남노'가 쏟아부은 폭우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면서 주민 7명이 실종됐다. 고립 14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8시 15분께 첫 생존자(왼쪽 사진)와 9시 45분께 두 번째 생존자가 구조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포항=서재훈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