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아빠도 엄마 챙기는 너희가 자랑스러우실 거야·화성에서 엄마가
49재에 더욱 그리운 우리 어머니·고양시 주엽동 이성주
우리 큰딸! 어서 코로나 물리치거라·부산 사하구 코희 엄마가
어머니, 이제 당신 위한 삶을 사세요·강남구 이재우
* 가족에게 전하는 짧지만 깊은 사연과 사진을,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함께 보내주세요. 이메일 message@hankookilbo.com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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