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앞뒤 못 가린 현무··· '공포'만 쐈다

입력
2022.10.06 04:30
0 0

한미 군 당국이 4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대응해 발사한 한국군의 '현무-2C'미사일 한 발이 비정상으로 비행하다 강원 강릉 공군기지로 떨어져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왼쪽 사진). 이 미사일이 떨어진 곳은 주변 민가에서 불과 700m 거리였다. 군 당국은 낙탄 사고 직후 안전조치를 한 뒤 5일 새벽 1시경 에이태큼스 미사일을 발사했다. 로이터 연합뉴스·합동참모본부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