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아버지, 훗날 아름다운 행성에서 다시 만나요·둘째 아들 재현
수능 D-38일, 예똑아, 조금만 더 힘내자·세상 누구보다도 널 사랑하는 엄마가
두 아이 키워보니...부모님 큰 사랑 알 것 같아요·딸 민선
남편, 결혼하던 그 순간을 영원히 같이 기억합시다·벌써 7년 차 부부 아내
* 가족에게 전하는 짧지만 깊은 사연과 사진을,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함께 보내주세요. 이메일 message@hankookilbo.com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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