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7시까지 270명 실종 신고
20개 회선으로 전화접수 가능
방문자는 한남동 주민센터 3층
30일 서울시는 전날 발생한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실종자 접수를 위해 120다산콜센터를 비롯해 20개 전화 회선을 열어놨다고 밝혔다.
일반번호는 02-2199-8660, 02-2199-8664~8678, 0-2199-5165~5168이고, 방문접수는 용산구 대사관로 5길 1 한남동 주민센터 3층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7시까지 270여 건의 관련 실종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