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참사 49일째를 맞은 16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158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추모제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추모제를 마친 유족들은 대통령실에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한편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도 동시에 시민추모제가 개최됐다. 최주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이태원 참사 49일째를 맞은 16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158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시민추모제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추모제를 마친 유족들은 대통령실에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한편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도 동시에 시민추모제가 개최됐다. 최주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기사가 메일로 전송 되었습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으며 뉴스 제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영상, 문서, 압축 형식의 파일만 첨부 가능합니다.
업로드 가능 파일 형식jpg, jpeg, png, mp4, avi, hwp, doc, zip
기자
제보자의 신분은 한국일보 보도 준칙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메일 문의 : webmaster@hankookilbo.com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보 내용에 관한 확인 및 처리 등의 업무를 위해 수집,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서해교전으로 사망한 군인도 이렇게 까지 애도기간갖고 49재를 치뤄주고나 하지 않았다
세상에 얼마나 억울하고 안타까운 죽음이 많은가???? 그런데 지금 유가족 측은 계속적으로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본인들이 자유의지로 참석하여서 서로가 서로에게 가해자가되고 피해자가 된 사고를 대통령이나 경찰등 남탓을 더 크게 지적하고 나서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을 바라고 있다.
석열이 손바닥에 왕자 쓰게하고 청와대 이전시켜 국고 엄청 낭비만든 석열이 스승인 무당천공도
이태원 참사를 좋은기회라 하였듯이 리본도 꺼꾸로 달게한게 천공지시인지 한심한 나라꼴인데
천공이 시킨건지 물타기가 잘된건지 참사 49제에 피해자가족은 멀리하고 축제에 참석해 웃고즐기며
자기들 재산이며 살던 아파트에 49제 맞춰서 경사날처럼 떡까지돌렸다니
저번 국민께 개사과
무슨
할러윈 축제때 이태원 갈 수 있는 사람은 그래도 잘 사셨던 분들 아닐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