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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바나, 23년 S/S 신제품 켄싱턴(KENSINGTON)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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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바나, 23년 S/S 신제품 켄싱턴(KENSINGTON) 출시

입력
2023.04.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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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탄생하여 2024년 브랜드 100주년을 맞이하는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GROVANA)를수입, 유통하는 ㈜코이컴퍼니(대표이사 추상민)에서 2023년 S/S 그로바나 신제품 켄싱턴(KENSINGTON/1305.1532&1305.1537) 컬렉션을 출시한다.

영국 런던 근처에 위치한 켄싱턴(KENSINGTON )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이 컬렉션은 40mm 스틸 케이스안에 있는 아라비아 숫자와 인덱스의 조합과 다이얼 중앙의 기요셰 패턴, 3시 방향의 데이트 디스플레이, 우아한 블랙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등으로 영국 스타일의 절제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확성의 대명사 스위스 론다 515/3 쿼츠 무브먼트,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50m 방수 기능으로 높은 정밀도와 함께 최고의 품질을 향한 그로바나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코이컴퍼니 추상민 대표이사는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GROVANA)는 2024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스위스 독립 시계 브랜드로 모든 제품은 3년간의 국제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924년 설립되어 아날로그 쿼츠 시계를 만들기 시작한 최초의 스위스 시계 제조 업체 중 하나인 그로바나(GROVANA)는 혁신적인 품질과 정확성으로 글로벌 시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모든 시계는 스위스 테니켄(Tenniken)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조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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