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오아시스를 찾아서' 주제 3개월 강연
한국일보가 '문화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3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한국아카데미’ 제9기 수료식이 20일 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아카데미는 우리 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이 세상의 주요 흐름과 필요한 지식·소양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9기에서는 역사 미술 영화 음악 등 문화적 소양과 인문학적 지식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로 구성됐다.
앞줄 왼쪽부터 한창만 한국일보 지식콘텐츠실장, 한윤상 동화기업 고문, 이상춘 포스코퓨처엠 전무,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고영선 홈플러스 전무, 김삼선 신한은행 부부장, 조홍래 교보생명 팀장, 강동석 HDC현대산업개발 차장, 두 번째 줄 왼쪽부터 김승일 코오롱 부사장, 박진국 한화생명 전무, 황경태 NH투자증권 신탁본부 대표, 정명진 신한카드 본부장, 김태산 현대차증권 전무, 강명수 대한상곻회의소 본부장, 양재원 아모레퍼시픽 차장, 맨뒷줄 왼쪽부터 김일태 메리츠증권 상무, 임원기 카카오 부사장, 김명호 현대카드 실장, 김상수 LG유플러스 상무, 이상구 한국주택금융공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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