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3일 국무회의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장에서 직원들에게 국무회의 전자결재 시스템에 대해 안내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올림픽 여자역도 금메달리스트로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장 차관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으며 임기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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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3일 국무회의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장에서 직원들에게 국무회의 전자결재 시스템에 대해 안내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올림픽 여자역도 금메달리스트로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장 차관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으며 임기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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