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여러분께 설명드립니다
알림

독자여러분께 설명드립니다

입력
2023.09.08 04:30
3면
0 0


최근 '허위 인터뷰' 의혹을 받고 있는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위원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 '한국일보 선후배 관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 전 위원장과 김씨는 각각 한국일보 계열사였던 코리아타임스와 일간스포츠에 오래전 근무했으며, 한국일보 본사에는 근무한 적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