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를 포위하고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분할한 이스라엘방위군(IDF) 보병부대가 5일 폐허가 된 가자지구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현지언론은 이스라엘군이 48시간 이내에 시가전에 돌입해 지역에 근거지를 둔 무장 정파 하마스 격멸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방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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