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13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디지털 체험관'을 개관했다. 디지털 체험관은 기존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의 3D영상관을 디지털 체험 전용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체험관은 다음 달부터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은 디지털 체험관 방문객이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체험하는 모습.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