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고객맞춤형 항공좌석·호텔 등 추천

[2023 우수특허대상] 올윈에어

올윈에어(대표 이정갑)는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비행기 좌석추천서비스 등 100여 개의 글로벌 BM특허 상용화 기업으로, 현재 제주항공 등 6개 항공사와 하나투어 등 10개 여행사에 항공 부가서비스(사전 좌석지정, 수하물, 기내식 등) 연동 B2B2C 서비스 중이다.

올윈에어는 지난해 9월 고객이 일행과 떨어지지 앉고 함께 앉을 수 있는 그룹좌석을 AI가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GroupSeat AI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후로 200만 명 이상의 탑승객이 AI 추천 서비스를 접속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올윈에어는 SMS 마케팅 비용 대비 수익효과에 큰 변혁을 가져 올 딥러닝 특허 기반의 DMS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올윈에어의 DMS는 탑승객 수, 탑승객 캐릭터, 목적지, 비행시간 등 300만 가지 이상의 탑승객 유형에 따라 좌석, 수하물, 기내식, 면세품, 호텔, 여행자보험 등 복수의 아이템 중 가장 고객이 원하는 아이템 순위를 기준으로 추천함과 동시에 클릭 확률 1위 문자메시지 구성을 자동 완성해 전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