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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기조 바꿔야" 외치다 제지당하는 강성희 의원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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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기조 바꿔야" 외치다 제지당하는 강성희 의원 [포토]

입력
2024.01.18 16:43
수정
2024.01.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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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18일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동안 소동을 일으키다 경호원들에게 제지당하며 끌려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18일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동안 소동을 일으키다 경호원들에게 제지당하며 끌려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 기조를 바꿔야 합니다. 바꾸지 않으면 국민들이 불행해집니다!’

18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장에서 이런 요구를 한 강성희 진보당 전주을 국회의원이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행사장 밖으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18일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동안 소동을 일으키다 경호원들에게 제지당하며 끌려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18일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악수하는 동안 소동을 일으키다 경호원들에게 제지당하며 끌려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소란을 피워 제지당하고 있다. 전주=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소란을 피워 제지당하고 있다. 전주=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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