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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당중학교 '마지막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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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당중학교 '마지막 졸업식'

입력
2024.01.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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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27회 마지막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이 담임교사에게 큰절하고 있다. 1995년 개교한 신당중학교는 계속되는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이날 마지막 졸업생 61명(총 7693명)을 배출한 뒤 2024년 3월 1일 자로 인근 학교와 통폐합된다. 뉴스1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27회 마지막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이 담임교사에게 큰절하고 있다. 1995년 개교한 신당중학교는 계속되는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이날 마지막 졸업생 61명(총 7693명)을 배출한 뒤 2024년 3월 1일 자로 인근 학교와 통폐합된다. 뉴스1


5일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에서 오는 3월 폐교를 앞두고 마지막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재학생들이 공식적으로 부르는 마지막 교가를 목청껏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5일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에서 오는 3월 폐교를 앞두고 마지막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재학생들이 공식적으로 부르는 마지막 교가를 목청껏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27회 마지막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선생님의 축하 영상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27회 마지막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선생님의 축하 영상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27회 마지막 졸업식에서 담임교사가 장미를 선물하자 졸업생이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뉴스1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27회 마지막 졸업식에서 담임교사가 장미를 선물하자 졸업생이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뉴스1


5일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에서 오는 3월 폐교를 앞두고 마지막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한 졸업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5일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에서 오는 3월 폐교를 앞두고 마지막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한 졸업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 강당에서 제27회 마지막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5일 오전 대구 달서구 신당중학교 강당에서 제27회 마지막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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