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일론 머스크가 사람 뇌에 컴퓨터 칩 심으려는 진짜 이유 [영상]

입력
2024.01.31 18:00
0 0

[휙] 뉴럴링크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사람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머스크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생각만으로 휴대폰이나 컴퓨터는 물론, 거의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직접 공개했다. 머스크는 뉴럴링크를 통해 인류 수명 연장을 꿈꾼다. 사람의 기억을 '외부'에 저장할 수 있다면 사실상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 그러나 그의 꿈이 현실이 되려면 안정성과 윤리성에 대한 우려를 뛰어넘어야 한다.


양진하 기자
권준오 PD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