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국민의힘, TK·PK 현역 3명 '경선 탈락'… 김영선 '컷오프' 된 듯
알림

속보 국민의힘, TK·PK 현역 3명 '경선 탈락'… 김영선 '컷오프' 된 듯

입력
2024.03.02 14:48
0 0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스1

2일 국민의힘 경선에서 현역 의원 3명이 탈락했다. 경남 김해갑으로 지역구 이동을 요청한 김영선(4선·경남 창원의창) 의원은 경선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공천배제(컷오프) 된 것으로 보인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동래에선 당직자 출신인 서지영 전 청와대 행정관이 현역인 김희곤 의원을 이겼다. 대구 중남에선 도태우 자유변호사회 회장이 현역인 임병헌 의원에게 승리를 거뒀다. 경북 포항남울릉에서도 이상휘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이 김병욱 의원에게 이겼다.

김도형 기자

관련 이슈태그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