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엎치락뒤치락 '기사회생' 3인

입력
2024.04.12 04:30
0 0


제22대 총선 개표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초접전지를 중심으로 일부 후보들은 개표 막바지까지 손에 땀을 쥐었다. 개표 결과 극적으로 당선된 추미애(왼쪽 사진부터) 더불어민주당 하남갑·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이준석 개혁신당 화성을 당선인이 11일 각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하남·성남·화성=뉴스1·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