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범죄도시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 돌파

알림

'범죄도시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 돌파

입력
2024.04.27 08:44
0 0

2024년 개봉작 중 최단 기간에 200만 관객 돌파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범죄도시4'가 20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범죄도시4' 포스터

'범죄도시4'가 20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범죄도시4' 포스터

'범죄도시4'가 20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개봉 4일째인 이날 오전 기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 작품은 개봉 2일째에 100만 관객을 기록하는데 이어 개봉 4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최고 흥행 속도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범죄도시4'는 오프닝부터 역대 한국영화 톱4에 등극하며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범죄도시4'는 2024년 개봉작 중 최단 기간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점에서도 시선을 모은다. '범죄도시2'는 4일째에, '범죄도시3'는 3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범죄도시4'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