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에세이] 22대 국회 시원한 물줄기처럼
알림

[포토에세이] 22대 국회 시원한 물줄기처럼

입력
2024.06.01 04:30
18면
0 0

22대 국회가 개원했다.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대 너머로 본청에 걸린 축하 현수막이 보인다. 21대 국회는 야당의 입법 강행, 대통령의 거듭된 거부권 행사로 협치는 실종되고 민생법안 처리는 뒷전으로 밀리는 등 답답함의 연속이었다. 22대 국회는 시원한 물줄기처럼 국민의 갈증을 해소하는 정치가 실현되길 기원한다.

고영권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