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잉사의 '스타라이너'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가운데 파란색 제복)와 수니 윌리엄스가 6일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한 후 ISS에 체류 중이던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번 유인 시험비행은 2022년 5월 스타라이너가 무인 비행에 성공한 이후 약 2년 만으로 미 항공우주국은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타라이너를 정기적인 수송선으로 활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케이프 커내버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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