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사색이 있는 저녁' 주제로 3개월간 강연
한국일보가 '문화와 사색이 있는 저녁'이라는 주제로 3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한국아카데미’ 제11기 수료식이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아카데미는 우리 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이 세상의 주요 흐름과 필요한 지식·소양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1기에서는 AI, 역사, 위스키, 영화, 트렌드 등 문화적 소양과 인문학적 지식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로 구성됐다.
앞줄 왼쪽부터 김태리 현대건설 차장, 안상훈 한국수출입은행 기업구조조정단장, 홍정표 한화생명 부사장,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김충자 신한카드 본부장, 임은자 하나은행 부장, 신은주 코오롱 상무, 강지선 아모레퍼시픽 부장, 두번째 줄 왼쪽부터 손지원 HD현대 팀장, 고찬유 한국일보 경제부장, 최성욱 파라다이스 사장, 윤재성 롯데물산 상무, 박형규 한국주택금융공사 본부장, 한창만 한국일보 지식콘텐츠실장, 조범석 메리츠증권 상무, 신립 KB손해보험 차장, 맨뒷줄 왼쪽부터 박지연 한국일보 커넥트팀장, 최호경 국민은행 부센터장, 박진유 한양 팀장, 조윤서 여신금융협회 본부장, 이태훈 신한은행 부지점장, 서아란 GS건설 상무보, 김영재 교보생명 상무, 박상섭 롯데지주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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