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우즈베크 영부인과 문화 교류 [포토]

김건희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통령궁 대통령궁 히바동(문화행사장)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배우자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와 우즈베크 전통 결혼예식 재연 모습을 관람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김건희 여사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배우자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통령궁 대통령궁 히바동(문화행사장)에서 공연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4일(현지시간)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궁 히바동에서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영부인과 공연 관람 후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김건희 여사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배우자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통령궁 대통령궁 '히바'동(문화행사장)에서 배우자 문화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와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공식환영식과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통령궁에 도착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배우자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김선애 기자 sun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