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6일
알림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6일

입력
2024.06.26 00:00
24면
0 0

음력 5월 21일 辛酉

  • 쥐띠36년 우환과 질고가 사라져 마음이 한결 편하다. 48년 운이 좋으니 어깨춤을 춘다. 60년 재물운이 좋으며 경사가 점점 많아진다. 72년 뜻한 대로 이루어지는 날이다. 84년 근심 걱정이 빠르게 사라진다. 96년 어려움이 있었다가 오후쯤 해결된다.
  • 소띠37년 근심이 말끔하게 사라진다. 49년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61년 금전운이 좋으니 얼굴이 한결 밝아진다. 73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골치가 아프다. 85년 신경 쓰였던 관재구설이 사라진다. 97년 운이 도와준 덕분에 즐거운 날이다.
  • 범띠38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낸다. 50년 힘든 상황이지만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62년 마음을 비우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74년 일이 잘 풀려 마음이 흐뭇하다. 86년 오랫동안 속 썩이던 근심이 사라진다. 98년 일이 뜻대로 되니 즐겁다.
  • 토끼띠39년 오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51년 귀인을 만나서 얼굴이 한결 밝아진다. 63년 지연된 일이 빠르게 풀린다. 75년 재물이 굴러들어 온다. 87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니 운이 소원대로 따라준다. 99년 안 되는 일이 있다면 원인을 알아낸다.
  • 용띠40년 굳은 의지로 고비를 잘 넘긴다. 52년 난관이 있지만 곧 해결된다. 64년 바라던 대로 일이 풀리니 이익을 본다. 76년 무에서 유를 찾는 운이다. 88년 졸음운전은 위험하니 휴식을 충분히 취해야 한다. 00년 힘들어도 꾹 참고 최선을 다한다.
  • 뱀띠41년 약속을 끝까지 지키도록 노력한다. 53년 가족의 근심이 말끔히 사라진다. 65년 자초한 결과이니 책임져야 한다. 77년 탁월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날이다. 89년 재회가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진다. 01년 정서적인 안정을 되찾게 된다.
  • 말띠42년 신경 쓸 일이 많으니 머리를 제때 식힌다. 54년 모처럼 휴식하는 날이다. 66년 오래전에 빌려준 돈을 돌려받는다. 78년 피곤한 날이니 잠시 휴식한다. 90년 과음 후 음주 운전은 절대 삼가도록 한다. 02년 아직은 큰 어려움 없이 지낸다.
  • 양띠43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더라도 욕심을 버린다. 55년 다툼을 피해야 운이 따라준다. 67년 힘들 때 지인들이 도움을 주려고 나선다. 79년 가족의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한다. 91년 행운이 있으니 목표를 이룬다. 03년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성취된다.
  • 원숭이띠32년 의욕만 앞서면 손해가 발생한다. 44년 제자리걸음 하는 운이니 불이익이 따른다. 56년 생각지 않은 수익이 생긴다. 68년 내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한다. 80년 운이 좋으니 짜증이 사라진다. 92년 운이 돕는 날이니 심신이 편안해진다.
  • 닭띠33년 소망하던 일이 오후부터 차차 진행된다. 45년 마침내 꿈을 이루는 하루다. 57년 망설이지 말고 밀고 나가야 한다. 69년 가족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81년 컨디션이 좋은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본다. 93년 노력 끝에 자격증을 취득한다.
  • 개띠34년 망설이지 말고 속전속결로 결정한다. 46년 지출이 늘어나니 자제한다. 58년 일을 서두르면 더 늦어지니 주의한다. 70년 어려움이 있어도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82년 모임에서 감투를 쓰게 된다. 94년 지인들 도움으로 명예가 높아진다.
  • 돼지띠35년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 날이다. 47년 욕심부리지 않아도 운이 따른다. 59년 분주한 상황이나 마음에는 여유가 생긴다. 71년 이사하는 운이 길하며 근심이 사라진다. 83년 집안에 온기가 가득해진다. 95년 매사 신중하면 걱정이 사라진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