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도쿄 노골드' 잊어라… 한국 태권도 대표팀, 파리서 금메달 약속 [포토]
알림

'도쿄 노골드' 잊어라… 한국 태권도 대표팀, 파리서 금메달 약속 [포토]

입력
2024.06.25 15:27
0 0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 서건우, 김유진, 이다빈이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 서건우, 김유진, 이다빈이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왼쪽) 이다빈이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왼쪽) 이다빈이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이다빈(오른쪽)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이다빈(오른쪽)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박시몬 기자


김선애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