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현커' 아니라더니...이관희, 윤하정에 "카메라 없는 곳서 데이트하자"
알림

'현커' 아니라더니...이관희, 윤하정에 "카메라 없는 곳서 데이트하자"

입력
2024.06.28 08:39
0 0
14년 차 프로농구선수 이관희가 다시 찾은 '전참시'에서 '솔로지옥3'에서 러브라인을 그렸던 윤하정과 여전히 묘한 기류를 드러냈다. MBC 제공

14년 차 프로농구선수 이관희가 다시 찾은 '전참시'에서 '솔로지옥3'에서 러브라인을 그렸던 윤하정과 여전히 묘한 기류를 드러냈다. MBC 제공

14년 차 프로농구선수 이관희가 다시 찾은 '전참시'에서 '솔로지옥3'에서 러브라인을 그렸던 윤하정과 여전히 묘한 기류를 드러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관희의 리얼한 비시즌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시즌에도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관희의 하루가 그려진다.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주식 스터디에 나선다는 그는 이날도 어김없이 스터디 멤버들과 주식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관희는 석유, 음식 등 2024년 최신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테마와 주식 통계를 진지하게 분석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익률 3~4배를 달성했다는 그는 '주식' 분야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비결까지 전격 공개하며 보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고.

그런가 하면 이관희는 윤하정과 깜짝 전화 통화를 하며 매일 밤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더 나아가 이관희는 남다른 입담으로 전 썸녀(?) 윤하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은 물론 참견인들까지 설레게 만드는데. 이관희는 윤하정에게 "카메라 없는 곳에서 데이트하자"라는 한마디를 날리며 보는 이들의 도파민 중독을 제대로 유발한다.

현재까지 심상치 않은 사이를 이어가고 있는 이관희와 윤하정이 무슨 대화를 나눴을지, 두 사람의 관계성이 수면 위로 드러날 본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돌아온 이관희의 유쾌한 비시즌 일상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