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31일
알림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31일

입력
2024.07.31 00:00
31면
0 0

음력 6월 26일 丙申

  • 쥐띠36년 표정이 점점 밝아진다. 48년 질병이 조금씩 낫는다. 60년 문서를 처분할 시기가 아니다. 72년 호전되는 운이니 건강이 회복된다. 84년 운이 순조롭게 움직여서 금전 문제가 해결된다. 96년 중요한 이야기를 남에게 전해서는 안 된다.
  • 소띠37년 문서 매매가 늦게나마 성사된다. 49년 빨리 찾아야 하는 물건이 늦게 발견된다. 61년 만사 대길하니 소원을 성취한다. 73년 만나야 할 사람이 오후쯤 나타난다. 85년 일이 오후쯤 안정된다. 97년 혼자 결정하기보다 가족 의견을 따른다.
  • 범띠38년 주변 지인들이 도와준다. 50년 근심이 생기는 날이니 마음을 비운다. 62년 일찍부터 포기하면 고민만 늘어난다. 74년 짜증을 내서는 안 되는 날이다. 86년 금전 소식이 빠르게 들어온다. 98년 큰 목소리로 소리치며 노래를 부른다.
  • 토끼띠39년 화가 많아지니 꾹 참는다. 51년 일이 아직은 뜻대로 풀리지 않으니 최선을 다해야 한다. 63년 신수가 불길하니 조심한다. 75년 송사에 휘말리니 신경 써야 한다. 87년 근심이 생기는 운이니 유의한다. 99년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는다.
  • 용띠40년 시비에 휘말려 근심이 생긴다. 52년 새로 장만한 물건을 소중히 다룬다. 64년 어려운 시기이니 협력자를 잘 만나야 한다. 76년 좋은 운기로 묵은 문서의 매매가 성사된다. 88년 지연되던 일이 풀린다. 00년 사고가 발생하니 조심한다.
  • 뱀띠41년 매매운이 미약하니 뒷걸음질 친다. 53년 서류 문제는 잠시 보류한다. 65년 걱정한 건강에 희망이 조금씩 보인다. 77년 그동안 받지 못한 돈을 받는다. 89년 문서운이 좋아지니 서두르지 않는다. 01년 손해만 따르니 투자는 보류한다.
  • 말띠42년 매사가 마음에 달렸으니 짜증 내지 않는다. 54년 짜증을 내면 일이 더 꼬인다. 66년 금전 문제와 건강 걱정이 차츰 나아진다. 78년 몸이 걱정이니 신경 쓴다. 90년 운이 도우니 운수대통한다. 02년 계단을 내려갈 때 신중해야 한다.
  • 양띠43년 마음을 비우니 만사가 편해진다. 55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한 자세가 필요하다. 67년 지연되는 일이 많아진다. 79년 신경질부터 내면 일이 더 꼬인다. 91년 화를 자주 내니 일이 꼬이기만 한다. 03년 약속을 지키니 모두가 반가워한다.
  • 원숭이띠32년 근심이 쌓인다. 44년 운세가 형통하니 집안의 우환이 소멸한다. 56년 서쪽과 북쪽에서 귀인이 도움을 준다. 68년 지인을 만나니 문제가 어려움 없이 해결된다. 80년 힘들었던 일들이 풀린다. 92년 다툼이 생기기 전에 미리 피한다.
  • 닭띠33년 친인척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45년 귀인을 만나니 집안 분위기가 좋아진다. 57년 문서 매매가 귀인을 만나 풀린다. 69년 운이 풀리고 만사가 형통한다. 81년 금전운도 도움이 된다. 93년 근심이 사라지니 기분이 좋다.
  • 개띠34년 쌓였던 근심이 서서히 사라진다. 46년 금전운이 약하여 손재가 따른다. 58년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 70년 이해심이 많이 필요한 날이다. 82년 짜증이 났다가 오후부터 마음이 편해진다. 94년 좋은 사람을 소개받는 날이다.
  • 돼지띠35년 원하지 않는 자리에 초대받는다. 47년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도 고운 법이다. 59년 노력 끝에 마침내 성공을 거두게 된다. 71년 아무리 급해도 양보가 먼저다. 83년 행운이 집 안으로 들어온다. 95년 약속을 잘 지키니 기분이 좋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