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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에서 '최초'로 도입된 것들 [영상]

입력
2024.08.02 18:24
수정
2024.08.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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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올림픽 '최초'의 00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이번 파리 올림픽은 '사상 최초'의 수식을 단 것들이 많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파리 센강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하계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경기장이 아닌 야외에서 열렸다. '브레이킹 댄스'는 올해부터 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홍텐'이 한국인 선수 최초로 춤으로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시상대에서는 선수들이 '셀카' 찍는 모습을 처음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는 시상식에 개인 소지품 반입이 금지였다. 올림픽팀과 패럴림픽팀이 사상 처음으로 단일팀을 구성하고, 남녀 성비 역시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5:5로 같다. 또 올림픽 사상 최초로 마라톤과 야외 사이클 경기에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다.


한소범 기자
최희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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