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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돌싱 특집의 귀환 "너무 어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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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돌싱 특집의 귀환 "너무 어려 보여"

입력
2024.08.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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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
세 번째 돌싱 특집

'나는 솔로'가 돌싱 특집으로 22기의 포문을 연다. ENA, SBS 플러스 제공

'나는 솔로'가 돌싱 특집으로 22기의 포문을 연다. ENA, SBS 플러스 제공

'나는 솔로'가 돌싱 특집으로 22기의 포문을 연다.

ENA와 SBS 플러스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측은 오는 14일 방송을 앞두고 돌싱 특집의 귀환을 알리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돌싱 특집"이라고 외치며 22기의 시작을 격하게 반겼다. 이이경 송해나 역시 뜨겁게 환호하며 세 번째 돌싱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솔로나라 22번지는 통영에 위치해 시원한 바다 풍광과 함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직후, 돌싱 남녀들이 솔로 나라 22번지에 입성해 3MC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디한 돌싱남의 등장에 3MC는 "너무 어려 보이는데?" "정말 잘생기셨다" 등의 말로 놀라움을 내비쳤다. 우아한 롱 원피스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솔로녀를 본 데프콘은 "와! 돌싱이라고?"라며 감탄했다.

솔로녀들을 지켜본 3MC는 "결혼을 했었어?"라며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에도 3MC는 22기의 솔로 나라 입성에 "와! 진짜 기대돼"라고 이야기했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깜짝 놀라게 만든 22기 돌싱 남녀들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오는 14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는 세 번째 돌싱 특집으로 꾸며진다. 22기의 첫 회인 14일, 두 번째 방송분인 오는 21일에는 100분으로 확대 편성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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