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동해 바다" 한국어 교가 日고시엔에 울려퍼진다

입력
2024.08.22 04:30
수정
2024.08.22 09:09
0 0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21일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여름 고시엔 준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고교 야구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 한국어 교가가 울려퍼지게 됐다. 니시노미야=교도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