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나, 루머에 칼 빼들었다…"아주 잘못된 선택"
알림

나나, 루머에 칼 빼들었다…"아주 잘못된 선택"

입력
2024.08.25 13:49
0 0

나나, SNS 스토리 통해 밝힌 입장
"고소장 제출했다"

나나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알렸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나나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알렸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알렸다.

지난 24일 나나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고소장 제출했다.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로 인한 악플러들 또한 마찬가지다. 자극적인 이슈거리로 저를 선택하셨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는 거 직접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또한 나나는 한 유튜버를 언급하며 "저를 아시냐. 잘못 건드렸다"고 이야기했다. 해당 유튜버는 나나의 사생활에 대한 허위사실을 생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두 번째 싱글 '너 때문에'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에는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상황이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