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바다는 실력만 본다, 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입력
2024.08.31 04:30
수정
2024.09.02 13:02
0 0

대한민국 여군 최초로 12주간의 해난구조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심해잠수사 휘장을 받은 문희우(앞줄 가운데) 해군 중위가 경남 진해시 해난구조전대(SSU) 훈련장에서 고무보트 운용 훈련을 받고 있다. 남성 동료들과 같은 기준의 훈련·평가를 통과한 문 중위는 장교를 대상으로 한 14주간 추가 교육을 통해 표면공급잠수(SSDS) 체계를 이용해 최대 91m까지 잠수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해군 제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