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2024년 6월4일자 라이프면에 <"임금 인상 어렵다"더니 법인카드로 골드바 구입한 카라, 왜?>라는 제목으로 동물권행동 카라의 전진경 대표가 법인카드를 이용하여 골드바를 구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카라의 전진경 대표는 "단체의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에 따라 내규에 근거하여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장기근속자 2명의 권고사직 위로금의 차원에서 지급한 것이므로 개인적인 용도가 아니었다" 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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